코인원, 가수 비비와 코쿤을 모델로 TV 광고 시작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자사의 전속모델인 가수 비비와 힙합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를 내세워 ‘요즘은 코인원’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비와 코드 쿤스트는 MZ 세대의 대세로 떠오른 연예인으로 ‘요즘은 코인원’ 광고 캠페인에 비비와 코쿤을 전면에 내세워 MZ 세대의 주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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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인원’ 캠페인은 코인원의 대표 서비스인 ‘코인원 플러스’와 ‘코인원 인사이트’를 간단하고 재밌게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코인원은 본 광고 캠페인을 기념해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10월 중 코인원 공식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요즘은 코인원’ 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케이블 TV 채널과 코인원 온드미디어 매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인원 플러스’는 가상자산을 보유하기만 해도 리워드 수익이 발생하는 서비스로 2019년 업계 최초로 코인원이 시작한 대표적인 ‘스테이킹’상품이다.

‘코인원 인사이트’는 여러 투자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상자산 명세서와 크립토 주요 뉴스, 프로젝트 공시 정보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코인원 관계자인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잠재 고객층에게 코인원의 대표 서비스를 알리고 가상자산의 투자 저변을 확산시키기 위해 대중매체 광고 켐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인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서 올바르고 안전한 가상자산 투자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인좌의 코인뉴스 2022. 10. 21